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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찬송가 119장

by True Worship 2020. 12. 25.

찬송가 119장


가사

(1)옛날 임금 다윗성에 낮은 마구 있더니
어머니가 갓난아기 구유 안에 뉘었네
어머니는 마리아 그 아기는 예수라

(2)천지만물 지으신 주 하늘에서 오시사
마구간에 나시어서 구유 안에 뉘셨네
낮고 천한 사람들 사랑하며 사셨네

(3)착하셔라 어릴 때에 모친 순종 하시고
사랑으로 섬기신 것 참된 본이 되셨네
주님처럼 우리도 순종하며 살리라

(4)하늘에서 오신 예수 우리 위해 죽으사
사망권세 이기시고 주님 승천 하셨네
그가 계신 곳으로 우리 인도 하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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