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찬송가

찬송가 145장

by True Worship 2020. 12. 26.

찬송가 145장


가사

(1)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머리
조롱과 욕에 싸여 가시관 쓰셨네
아침 해처럼 밝던 주님의 얼굴이
고통과 치욕으로 창백해 지셨네

(2)주 당하신 그 고난 죄인 위함이라
내 지은 죄로 인해 주 형벌 받았네
내 주여 비옵나니 이 약한 죄인을
은혜와 사랑으로 늘 지켜주소서

(3)나 무슨 말로 주께 다 감사드리랴
끝 없는 주의 사랑 한 없이 고마워
보잘 것 없는 나를 주의 것 삼으사
주님만 사랑하며 나 살게 하소서 아멘

찬양 영상



반응형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146장  (0) 2020.12.26
찬송가 144장  (0) 2020.12.26
찬송가 143장  (0) 2020.12.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