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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찬송가 246장

by True Worship 2020. 12. 28.

찬송가 246장


가사

(1)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후렴 :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살겠네)

(2)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내 주신 영혼 만나로서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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