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71장
가사
(1)나와 같은 죄인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의 언덕길을 피 흘리며 가신 주 그 주님을 배반하고 그의 사랑 버리고 자비하신 주의 맘에 가시못을 박았네 (2)가슴 치며 통회 하고 주님 앞에 나오니 십자가의 흘린 피로 용서하여 주소서 땅을 치고 애통하며 밤을 새워 외치는 이 죄인의 울부짖음 물리치지 마소서 (3)사랑으로 용서하신 주님 은혜 고마워 마음 속에 다짐 하며 겸손하게 빕니다 죄의 상처 볼 때마다 내 가슴을 찢으며 두 번 다시 우리 주님 배반하지 않으리 아멘
찬양 영상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