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03장
가사
(1)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 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2)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3)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 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 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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