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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찬송가 318장

by True Worship 2020. 12. 29.

찬송가 318장


가사

(1)순교자의 흘린 피가 역사 속에 맥박치고
전도자가 뿌린 복음 우리 강산 밝히었다
초대교회 귀한 믿음 이어받아 충성하고
선진들의 값진 희생 열매 맺어 보답하자

(2)동서남북 모든 사람 주 안에서 하나이니
주 예수님 말씀 따라 내 몸 같이 사랑하자
금수강산 방방곡곡 복음으로 꽃 피우며
땅 끝까지 복된 소식 널리널리 전파하자

(3)성부 성자 성령님께 할렐루야 찬송하며
말씀으로 인도받아 승리하는 삶을 살리
죽기까지 충성하여 그 나라에 들림 받아
주 앞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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