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521장
가사
(1)구원으로 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지워있는 그 더러운 죄 짐을 하나 없이 벗어 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2)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3)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찬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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