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535장
가사
(1)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 들어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 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 죄라 (3)주 예수 간곡 하게 원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 쏘냐 나 죄를 회개 하고 곧 문을 엽니다 드셔서 좌정 하사 떠나지 마소서 아멘
찬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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