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576장
가사
(1)하나님의 뜻을 따라 태어난 생명 앓을세라 다칠세라 가슴 조이며 갖은 수고 온갖 고생 모두 바쳐서 어머니는 지성으로 나를 키우셨네 (2)잘 자라서 이 세상의 소금이 되고 어서 커서 어둔 세상 빛이 되라고 자나 깨나 오직 한 맘 빌고 또 빌던 어머니의 기도 소리 잊지 못하겠네 (3)나를 위해 고운 얼굴 주름이 지고 나를 위해 검은 머리 희어졌으니 하늘 높다 바다 깊다 말들 하지만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는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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