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579장
가사
(1)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 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 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2)아침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때 남은 구절마다 모습 본 듯합니다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들려주신 귀한 말씀 이제 힘이 됩니다 (3)홀로 누워 괴로울 때 헤매다가 지칠 때 부르시던 찬송 소리 귀에 살아옵니다 반석에서 샘물 나고 황무지에 꽃피니 예수님과 동행하면 두려울 것 없어라 (4)온유하고 겸손하며 올바르게 굳세게 어머니의 뜻 받들어 보람 있게 살리라 풍파 많은 세상에서 선한 싸움 싸우다 생명시내 흐르는 곳 길이 함께 살리라
찬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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