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공지글갯수 1 블로그를 시작하며 초등학교 6학년 때 드럼이라는 악기를 처음 접해보고 교회에서 연주한지 어느덧 18년 가까이가 되었네요..(허.. 시간이 이리 빠를줄이야..)제가 어렸을 때는 교회에 드럼을 치는 사람이 항상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즘에는 드럼을 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실력이 별로 없는 저에게도 드럼 연주자를 구하지 못해서 제게 도움을 요청하는 곳 또한 많고제 몸이 한개이다보니 모든 요청을 들어드릴 수가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교회에 드럼을 연주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분들이 계시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서조금이나마 그런 분들께서 쉽게 시작하시도록 미천한 실력이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블로그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감격인지를 요즘 느낍니다.드럼이라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