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찬송가

찬송가 276장

by True Worship 2020. 12. 29.

찬송가 276장


가사

아버지여 이 죄인을 용납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하여 주소서
아버지를 떠나 산지 벌써 오래 되었고
험한 길에 곤한 몸이 이제 돌아 옵니다

(2)전에 하던 헛된 일을 애통하게 여기고
겸손하게 엎드려서 용서하심 빕니다
은혜 감당 못하오나 회개하는 영혼과
나의 약한 육신까지 감시 드리옵니다

(3)나의 죄를 사하시려 주님 죽으셨으니
그 공로를 의지하여 주만 의지 합니다
아버지여 용납하사 나를 품어 주시고
주의 사랑 품안에서 길이 살게 하소서 아멘

찬양 영상



반응형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277장  (0) 2020.12.29
찬송가 275장  (0) 2020.12.29
찬송가 274장  (0) 2020.12.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