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찬송가

찬송가 278장

by True Worship 2020. 12. 29.

찬송가 278장


가사

(1)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세상 연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주 은혜를 잊었네

후렴 :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함께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아멘

(2)죄악에 죽을 인생을 심히 불쌍히 여기사
저 하늘의 영광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셨네

(3)홍포를 입은 구주는 가시 면류관 쓰시고
저 십자가 높이 달리사 그 아픔을 참았네

(4)미련한 우리 인생은 주의 공로를 모르고
그 쓸쓸한 사막 가운데 늘 헤매고 다녔네

찬양 영상



반응형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279장  (0) 2020.12.29
찬송가 277장  (0) 2020.12.29
찬송가 276장  (0) 2020.12.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