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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08장 찬송가 308장 가사 (1)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 보오니 걸음마다 자국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 길 주님 바라봅니다 (2)나 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 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 다 견주리 (3)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 나의 남은 인생을 주와 동행하면서 주님 사랑 전하며 말씀 따라 살겠네 찬양 영상 2020. 12. 29.
찬송가 307장 찬송가 307장 가사 (1)소리 없이 보슬보슬 내리는 저 봄비처럼 내 가슴에 사무치는 주의 음성 고마워라 줄기마다 잎이 돋고 가지마다 꽃이 피어 주렁주렁 열매 맺어 나의 삶은 풍요롭다 (2)진리의 뜻 밝혀주고 사랑의 힘 심어주니 은혜롭고 풍성하신 주의 말씀 고마워라 모든 사람 가슴마다 전해지는 복된 소식 어두움을 몰아내고 밝은 세상 동 터온다 (3)우리 주님 자취 따라 나도 걷는 십자가 길 가난하고 외로운 자 죄인들의 친구 예수 영광중에 다시 뵈올 주의 날을 기다리며 넘어지고 쓰러져도 죽기까지 따르오리 찬양 영상 2020. 12. 29.
찬송가 306장 찬송가 306장 가사 (1)죽을 죄인 살려주신 크신 은혜 놀라워라 십자가를 바라보며 눈물로써 감사하네 감당 못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힘을 다해 봉사하고 생명 다해 충성하리 (2)병든 이 몸 고쳐주신 크신 사랑 고마워라 능력의 주 바라보며 강건하게 살아가자 감당 못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힘을 다해 봉사하고 생명 다해 충성하리 (3)이 몸 불러 맡겨주신 귀한 사명 고마워라 말씀 따라 순종하며 끝 날까지 충성하자 감당 못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힘을 다해 봉사하고 생명 다해 충성하리 (4)하나님의 자녀삼은 크신 은혜 고마워라 생명의 주 바라보며 하늘나라 들어가리 감당 못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힘을 다해 봉사하고 생명 다해 충성하리 아멘 찬양 영상 2020. 12. 29.
찬송가 305장 찬송가 305장 가사 (1)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아멘 찬양 영상 2020. 12. 29.
찬송가 304장 찬송가 304장 가사 (1)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사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3)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 2020. 12. 29.
찬송가 303장 찬송가 303장 가사 (1)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 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2)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3)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 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 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할까 찬양 영상 2020. 12. 29.
찬송가 302장 찬송가 302장 가사 (1)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 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어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2)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어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3)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마음 약하여 못가네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어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4)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어 내 주.. 2020. 12. 29.
찬송가 301장 찬송가 301장 가사 (1)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 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찬양 영상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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